专辑:지우개(橡皮擦)
歌手:Ali(알리 曹咏真)
流派:POP流行
语言:韩语
唱片类型:录音室EP
唱片公司:Kakao Entertainment Corp.(Kakao娱乐公司)
发行日期:2013-01-30
13개월 만에 돌아온 명품 보컬리스트 “알리”,다채로운 감수성으로 표현된 사랑과 이별의 노래들, 알리의 2nd Mini Album 지우개.
2013년 1월, 명품 보컬 알리가 노래하는 사랑과 이별의 다채로운 감수성을 만난다. 알리가 2011년 말 정규 1집 이후 약 13개월여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.
리쌍의 객원가수로 처음 목소리를 알린 알리는 <365일>, <별 짓 다해 봤는데>, <촌스럽게 굴지마> 등으로 실력파 솔로 여가수로 인정 받았고, 불후의 명곡을 통해 단연 돋보이는 가창력과
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연출,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장르를 초월한 음악적 잠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. 또한 각종 드라마 OST로 다양하게 변주 가능한 폭넓은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줬다.
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알리의 적극성과 단단한 음악적 내공은 이번 앨범에서도 잘 드러난다.
데뷔 곡이자 대표 곡인 <365일>을 만든 임기훈, 최준영 콤비의 곡을 비롯해 주목 받는 신예 작곡가 B.PLAN, 이미 검증된 가수 겸 프로듀서 휘성과 작곡가 문하, 그리고 알리 자신의 자작곡까지.. 총 여섯 트랙에 걸쳐, 컨셉이나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물들여가는
보컬리스트 알리의 자유롭고 아름다운 감수성이 빛을 발한다.
내 얘기 같은 가사로 공감을 해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보이스로 감싸 안아 주는 알리의 음악이 이 겨울, 사랑을 하고 사랑에 아파 본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.
译文:
时隔13个月回归的著名歌手“阿丽”(Ali),用多彩感性的歌曲表现爱情和离别,Ali的第二张迷你专辑《橡皮擦》。
2013年1月,豪华的声乐Ali遇到了各种各样的爱和一部分。 自2011年下旬第一张专辑以来,Ali将在大约13个月内发行第二张迷你专辑。
Ali作为Leessang的客座歌手首次公开了自己的声音,凭借《365天》、《做了什么都做过》、《不要土里土气》等作品被公认为实力派solo女歌手,通过超凡魅力的舞台展现了突出的唱功和以充满气场的舞台表演、令人印象深刻的表演,证明了超出流派的音乐潜力。另外,通过各种电视剧OST,完美地展现了各种戏剧性的表现力。
这张专辑充分体现了Ali的积极性和坚实的音乐内功,以及对新音乐毫不犹豫的尝试和挑战。
包括制作出道曲和代表曲《365天》的林基勋、崔俊英搭档的歌曲在内,备受关注的新锐作曲家B.PLAN,已经得到验证的歌手兼制作人辉星和作曲家文河,还有Ali自己的自作曲…共分六首歌,不受概念或体裁的束缚,浸染
歌唱家Ali对自由美丽的敏锐散发着光芒。
阿丽用和我对话一样的歌词令我产生共鸣,用动人的声音拥抱我。这首歌将成为今冬,对爱过并为爱而痛苦过的人的温暖安慰。
01 - 지우개(橡皮擦) SQ
02 - 눈물이 흘러 버렸어(WITH 강준 OF C-CLOWN)(Tears Were Shed)(眼泪落下) SQ
03 - 말 돌리지 마(别耍嘴皮子) SQ
04 - 이기적이야(SELFISH)(自私) SQ
05 - 지우개 (ZIUGAE INST)(橡皮擦 伴奏) SQ
06 - 눈물이 흘러 버렸어(The tears gone INST)(眼泪落下 伴奏) SQ